TV 방송연예
아내의 맛 122회 함소원 난임 산부인과 어디일까?
2020년 11월 3일 화요일 밤 10시 방영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 됐습니다. 함소원은 하나밖에 남지 않은 유일한 냉동 난자가 든 15kg 통에 온 신경을 집중한 채 안전 운전을 하며 산부인과로 향하였습니다. 지난 회 함소원 딸의 39도 고열에 두부 파스를 붙이는 민간 요법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적이 있죠. 임신 초기 증상을 느껴 냉동 난자가 담긴 통을 이끌고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요 냉동 난자를 공개와 함꼐 난소 나이, 난자 개수까지 밝혔습니다. 자세한건 방송을 통해 ! 보시죠 :) 산부인과에서 나선 함소원은 이내 속옷 쇼핑 플랙스를 보여줬는데요. 14년만에 하는 속옷 쇼핑이라고 20만원을 호가하는 슬립과 한우 고기까지 구매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상..
2020. 11. 2. 23:55